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적 (문단 편집) === [[경비|경비원 (Security Guard)]] === [[파일:external/fbi.overkillsoftware.com/securityguard.png]] >'''"2-3 to control, reporting in. No signs of trespassing here, over."''' >"관제소, 여기는 2-3. 특이사항은 없다, 이상." >'''"No sudden movement!"''' >"움직이지 마!" >'''"I have this strange feeling that someone is watching me."'''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단 말이야?" || 난이도 || 보통 || 어려움 || 매우 어려움 || 오버킬 || 메이헴 || 데스 위시 || 데스 센텐스 || || 체력 ||<-7> 40 || || 헤드샷 배수 |||| 2 || 4 || 6 || 4 |||| 3 || ||<:><#000080>'''{{{#white FBI 파일}}}'''|| ||<#000000>{{{#white 경비원은 방어구를 착용하지 않고 보통 Chimano 수준의 아주 가벼운 무장을 하지만, 그들의 호출기로 인해 여전히 중대한 위협을 끼칠 수 있습니다. 경계 중인 경비원은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경보를 울릴 수 있고, 더 적합한 증원 병력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dodgerblue 메모: 이들이 광대 놈들에게 끼칠 수 있는 가장 큰 위협은 놈들을 보고 경보를 울릴 수 있다는 것뿐이다. 이들은 전투 중에는 젖은 휴지보다도 쓸모가 없거든. 그렇다고 이들이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는 건 아니지만. 이들 중 대다수는 전직 워싱턴 경찰 출신이다. 근무하다가 부상을 입고 명예퇴직을 했거나, 혹은 더 쉽고 덜 위험한 삶을 찾아 자기 배지를 포기한 이들이겠지.}}}|| 주로 GenSec에 소속된 사설 경비원. 가끔 방탄복을 입고 있는 경비원들이 있지만 다른 방어 능력은 없다. 무장은 주로 권총이나 기관단총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나, 대미지가 제법 강하므로 마냥 무시할 순 없다. 세계관에서 GenSec의 입지가 굉장한지, 게임 내의 모든 가게와 백화점, 은행, 창고, 부두, 집에 이어 FBI 건물과 용병 조직 시설, 심지어 군용물자 운반 차량까지 모두 이들이 경비한다. 모델링이 꽤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하얀색 제복을 입은 경비원[* 여기서도 방탄복을 입은 경비와 모자를 쓴 경비 등 경비마다 차이가 있다.], 양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경비원, 빅 뱅크에 나오는 베이지색 셔츠와 겉옷을 입은 경비원, 백악관에 있는 방탄복 입은 양복 경비 등등이 있다. 번외로 코요파 카르텔, 금비회 등 갱 버전의 경비원과 머키워터 용병단의 중무장 경비원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페이저를 소지한 채 순찰·경비활동을 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특정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다거나 체력이 높다는 등 일반 경비원과는 다른 점이 있다. 스텔스가 가능한 하이스트에서는 건물의 경비를 맡고 있으며, 부서진 CCTV나 시체, 전리품 가방, 시체 가방 등 수상한 것들을 발견하면 바로 무전을 해 알람을 울리게 한다. 스텔스 중에는 사살 또는 제압 후 무전 응답(페이저)을 해야 알람이 울리지 않게 된다.[* 이상한 소리(경비가 죽는 소리)를 듣고 제어실이 상태 이상을 물어보자 갱단들이 경비를 연기하며 아무런 일도 없다고 가짜 응답을 한다는 설정.] 무전 응답은 10초가 걸리며 하루에 최대 4회까지 할 수 있다. 즉 한 일차에서 제압 가능한 경비의 수는 최대 4명. 이 이상 하게 되면 무전 응답을 해도 제어실이 더 응답을 믿지 않아 알람이 울리게 된다. 무전 응답을 받는 도중에 끊어 버리면 바로 알람이 울린다. 달리 말하면 5번째 응답도 끊어지기 전까지는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를 이용해 플레이어 1호가 우선 응답 시작, 완료하기 몇 초 전에 2호가 이어받고 1호는 끊기, 2호가 완료하기 전에 1호가 재시작을 반복하는 사이 다른 플레이어가 목표를 수행하는 식으로 경비원 6명까지는 다룰 수 있다. 이후 탈출 가능해지면 모두가 재빨리 튀는 방식. 스텔스 전용 하이스트에서 유용하다. 가면을 쓰기 전의 사전 조사 모드에서도 경비원에게 너무 가까이 있으면 바로 발각되며, 플레이어는 강제로 마스크를 쓰게 된다. 들켰을 때 가만히 있거나 반격이 늦으면 곧바로 수갑을 채우고 바로 경찰에 신고한다. 수갑이 채워졌을 때는 60초 동안 기다리거나 동료가 와서 풀어주면 된다. 만약 다른 동료들이 모두 누워있는데 수갑이 채워진다면 바로 미션이 실패하게 된다. 민간인 상태일 때는 어떤 짓을 해도 신경쓰지 않으니 마음껏 조사하자. 경비에게 발각되면 갱처럼 무조건 총을 쏴대는게아니라 일차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제압을 시도하며, 플레이어가 가만히 기다린다면 다가와서 수갑을채운다. 이때 제압시도를 무시하고 일정 거리를 움직이거나 느낌표를 띄우고있는 다른 경비를 쏜다면 즉시 반격하는 등, 꽤 상세한 작동 매카니즘을 갖고있는 적이다. [[페이데이 2/하이스트/코끼리|코끼리가 의뢰하는 하이스트]]에서 경비를 일정 이상 제압해버리면 경비 인원이 추가되어 맵 곳곳을 확인하고 돌아가는 기믹이있다. 맵에 오랫동안 머물지만 느낌표를 띄울만한 요소를 발견하지못하면 그냥 사라지므로 적절히 대처할 필요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